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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퍼프 로그
출진 장수 유비 lv 31 장병 경무 lv 32 장병 간옹 lv 35 연노병 관순 lv 34 연노병 조하 lv 33 흉적 동량 lv 29 흉적 미축 lv 31 군악대 이명 lv 18 맹수부대 이명의 레벨이 다른 아군에 비해 낮으므로 이번에 막타 기회를 많이 주고 그 외에는 틈 나는 대로 견제를 쓰게 하겠습니다. 장비에 이어 관우가 돌아오는 전투입니다. 기본에 충실하여 플레이하면 무난한 난이도의 전투. 처음에 다리가 있어서 진군하기가 힘듭니다. 안 그래도 한 명씩 줄지어서 가야 하는데 무리해서 나아갔다가는 화룡, 탁류 러시에 퇴각하기 일쑤. 적의 사정거리를 봐서 1~2명씩 유인한 뒤 일점사하는 게 기본입니다. 이제는 너무 익숙한 광경이라 설명할 것도 없군요. 적진에 밀고 가서 군악대 옆에 서서 책략을 씁니..
출진 장수 유비 lv 29 장병 경무 lv 29 장병 관순 lv 31 연노병 조하 lv 30 흉적 동량 lv 26 흉적 미축 lv 29 군악대 번궁 lv 23 무도가대 이번에는 출진할 수 있는 장수 수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최고레벨을 달리고 있는 간옹은 이번엔 쉬어주고 경무, 관순, 조하, 동량을 미축 옆에 붙여 책략을 쓰게 했습니다. 앞서 어려운 전투를 두번씩이나 거쳤는데 이번엔 아주 쉽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적들이 달려오니 적당히 상대하고 몇 명은 남겨서 책략 노가다를 합니다. 장비에게 접근하면 전투가 끝나는데 경험치를 위해서는 퇴각시켜야죠. 책략조는 책략으로 경험치 벌고, 번궁은 적들을 잡아댄 뒤 장비에게 가서 마지막턴까지 질질 끌며 계속 공격시켰습니다. 여기서 의외의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니 장비의 ..
출진 장수 유비 lv 27 장병 경무 lv 27 장병 간옹 lv 31 연노병 관순 lv 28 연노병 조하 lv 27 흉적 동량 lv 23 흉적 미축 lv 24 군악대 이명 lv 12 맹수부대 번궁 lv 19 무도가대 원조를 쓸 수 있는 아군이 많아져서 굳이 손건을 넣지 않아도 회복에는 문제 없습니다. 손건은 꾸준히 키우면 한중전에서 레벨 99를 찍는 캐릭터인 만큼 초반 멤버에 키울 아군이 많은 이 플레이에서는 나중에 여유있을 때 출진시키기로 하고 그동안 레벨을 못 올린 이명과 번궁에게 기회를 줬습니다. 곽도에게 추격받는 전투입니다. 여기도 영걸전의 위기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적들도 많이 달려드는데다 관우, 장비의 부재... 처음부터 관우, 장비를 안 쓰고 플레이 했던 저는 그래도 상황이 낫군요. 조운이..
출진 장수 유비 lv 24 장병 경무 lv 19 장병 간옹 lv 28 연노병 관순 lv 25 연노병 조하 lv 21 흉적 동량 lv 18 흉적 미축 lv 22 군악대 번궁 lv 13 무도가대 손건 lv 20 수송대 관우, 장비가 빠진 상태로 급격하게 레벨이 올라간 조조군을 상대해야 하는 무지막지한 전투입니다.(관우, 장비 버리고 플레이 한 저는 전력 100%입니다) 도망가면 끝나는 전투이고 이미 적토마도 얻었겠다 어려운 전투라는 느낌은 안 올수도 있겠지만 근성 있는 유저라면 마지막 턴까지 조조와 싸우는 겁니다. 여기서 조조의 레벨은 무려 30이나 되니 때리기만 하면 경험치가 16씩 나오는 금맥입니다. 여기서는 최대한 빨리 모든 적들을 쓸어버리고 조조 하나 남겨서 경험치 뽑는 게 최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
출진 장수 유비 lv 23 장병 경무 lv 16 장병 간옹 lv 26 연노병 관순 lv 23 연노병 조하 lv 19 흉적 미축 lv 19 군악대 손건 lv 18 수송대 적 진영에 군악대가 2개나 나옵니다. 우왕ㅋ굳ㅋ 장비를 안 써서 삼첨도는 못 챙깁니다. 시작하자마자 많은 적들이 몰려오니 일단 눈앞의 적들을 제거하는데 집중. 빨리 정리하고 나서 군악대 2개 끼고 책략 노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가장 큰 문제라면 마지막까지 원술을 살려둬야 하는데 원술의 공격력이 위력적이라 맞아 주다 보면 뼈와 살이 분리됩니다. 그동안 달려온 간옹과 조하가 이번 전투에서 원조를 배워서 손건을 보조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거 없고 양쪽 다 돌격입니다. 전투 후 레벨 유비 24 (+1) 경무 19 (+3) ..
출진 장수 유비 lv 19 장병 간옹 lv 24 연노병 관순 lv 20 연노병 조하 lv 17 흉적 동량 lv 16 흉적 미축 lv 17 군악대 손건 lv 15 수송대 적교를 열고 난 이후는 조조군이 몰려오니 경험치 먹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강제로 적교가 열리는 30턴까지 성 밖에서 책략 노가다를 한 뒤 달려들어 조조를 제치고 여포를 잡는 걸 목표로 합니다. 흐...흥! 왠지 말투가 귀엽다? 이벤트 빨로 유비의 레벨을 3이나 올릴 수 있습니다. 유비로 설득하기 전에 경험치를 좀 얻어내야 할텐데, 중기병에 자기 자리에서 나오지 않는 후성의 특성을 이용해 레벨 낮은 아군으로 사정거리 밖에서 때리면 경험치 얻기 좋습니다. 불조심. 성 안에 돌입하면 무작정 달려들기 전에 무도가인 허사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선수를..
출진 장수 유비 lv 18 간옹 lv 22 관순 lv 18 조하 lv 15 동량 lv 14 미축 lv 15 손건 lv 14 하구나 팽성 양쪽 중 하나를 골라서 조조군과 함께 싸웁니다. 하구는 장료가 막고 있고 관우와의 이벤트를 통해 보너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 적 군악대를 쓰기 쉬운 팽성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조군이 있으면 노가다에 방해가 되니 전멸되게 하겠습니다. 처음엔 무리해서 나가지 말고 적당히 오는 적을 맞아 싸우면서 조조군이 전멸하기를 기다립니다. 조조군이 전멸하고 나서 고순이 있는 곳으로 달려 갑니다. 하지만 공격력이 높은 고순은 무섭습니다. 이동거리를 봐서 군악대만 유인한 뒤 노가다 세팅, 이후는 책략에 책략을 써 주다가 고순을 유인한 뒤 마지막 턴에 고순을 잡으며 끝냈습니다. 그동..
출진 장수 유비 lv 17 경무 lv 14 미방 lv 13 간옹 lv 19 관순 lv 16 조하 lv 13 동량 lv 12 미축 lv 13 손건 lv 12 소패에서 간단한 전투를 좀 하고났더니 다시 고난이도 전투가 시작됩니다. 원술군과 여포군의 공격을 앞뒤로 받아내는 이 전투는 계교 전투 다음으로 찾아오는 고비라 할 수 있습니다. 적 진영을 보니 기쁘게도 레벨 10대의 군악대가 있습니다. 마침 아군에도 미축이 추가되었죠. 잡다한 적들은 빨리 제거하고 군악대 2개를 붙여서 책략 노가다를 하는 게 바람직하겠군요. 레벨이 높은 적장 기령을 살려두고 공격하며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시도해 봤지만 기령의 공격력이 높아서 매턴 회복을 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습니다. 레벨 차이에서 쏟아지는 경험치가 아쉽긴 하지만..
팽성 > 하구 > 태산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팽성의 전투 출진 장수 유비 lv 12 경무 lv 12 간옹 lv 14 관순 lv 13 번궁 lv 12 손건 lv 10 1명 자리가 비지만 역시 관우, 장비는 봉인. 적장 조하의 레벨은 12, 나머지는 아군의 레벨에 비하면 별볼일 없습니다. 조하를 마을로 끌어다가 때리기 노가다라도 하고 싶지만 조하는 자기 자리에 박혀서 움직이지를 않으니 그마저도 불가능. 애정을 담아 적당히 때린 후 아군으로 받아줍니다. 전투 후 레벨 유비 lv 14 (+2) 경무 lv 13 (+1) 간옹 lv 16 (+2) 관순 lv 14 (+1) 번궁 lv 13 (+1) 손건 lv 10 (0) 하구의 전투 출진 장수 유비 lv 14 경무 lv 13 간옹 lv 16 관순 lv 14 조하 lv..
출진 장수 유비 lv 11 경무 lv 8 간옹 lv 13 관순 lv 11 조운 lv 11 번궁 lv 10 이번에도 꾸어 온 조운은 자동 출진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심심하니 견제라도 좀 쓰고 놀게 하겠습니다. 1명 더 출진할 자리가 있긴 한데, 관우, 장비는 봉인 이번 전투는 조조군과의 전투로 강한 장수들이 나옵니다. 적장들 레벨은 11, 그 중 우금은 레벨이 14나 됩니다. 우금과 관우의 일기토도 있군요. 적을 회복시키며 공격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 위치 조건이 안 나와서 아쉽습니다. 별 수 없이 적을 한 명 남기고 차례로 다 처리한 후 서주성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적 군악대를 남기면 책략치를 턴마다 1씩 회복할 수 있으니 그걸로 책략이라도 좀 더 쥐어 짜서 써보는 게 경험치 획득의 방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