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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퍼프 로그
이곳엔 빙설의 창 말테가 있을 것 같습니다. 13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세 군데에 아군이 배치됩니다. 통로가 모두 벽으로 막혀 있지만 허술하기 때문에 부술 수 있습니다. 벽의 HP는 40으로 두 번만 공격하면 부숴지며 브레이브 무기를 쓰면 아군 한 명으로 한 번에 깰 수도 있습니다. 적들은 처음에는 벽에 갇혀서 제자리에 있지만 AI는 돌격입니다. 만약 벽을 부숴서 통로가 이어지면 당장 가까이에 있는 아군을 향해 옵니다. 안쪽에는 버서크와 슬립을 쓰는 드루이드가 하나씩 있어서 정신 공격을 해대니 대비가 필요합니다. 워프를 써서 루트거를 첫 턴에 들여보내 적들을 전멸시키고 보스를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로이는 위에 그린 경로대로 이동해서 클리어했습니다. 적들의 레벨이 높아 경험치가 잘 나옵니다. 영양만점 레..
에트루리아의 재상인 내가 이런 곳에서 좌절감을 원샷해야 하다니! 로이는 에데사 성으로 진군합니다. 에데사는 이리아의 기사 제롯트가 지키던 성이었으나 제롯트의 부재 중에 베른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지금은 에트루리아의 재상이었던 로아츠가 주둔 중입니다. 로이의 진군에 놀란 로아츠는 급히 이리아의 군대를 소집했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에데사 감옥에는 여러 사람들이 갇혀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제롯트의 부인이자 과거 페가수스 나이트를 이끌던 유노도 있었습니다. 출진을 앞두고 기네비어와 대화할 시간이 났습니다. 제필에 대하여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필과 기네비어는 어머니가 달랐습니다. 제필의 어머니는 에트루리아 출신으로 베른과 에트루리아의 유대를 위해 정략결혼한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제필의 ..
눈보라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불건전하다! 이 겨울철의 날씨야말로 이리아의 철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베른에 시간을 줄 수 없는 로이는 이대로 공격해서 이겨야 합니다. 그런고로 이번 맵은 전장의 안개가 있습니다. 좌절감! 시작하면 니이메가 아군이 됩니다. 적들은 페가수스 부대가 주둔하고 있기도 하고 사거리 15의 롱 발리스타까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 발리스타보다 공격력도 더 강한 롱 발리스타는 아군 비병들을 한 번에 죽일 수 있는 흉악한 병기입니다. 드루이드도 심심하지 않게 깨소금처럼 하나씩 깔려 있습니다. 흉악하게도 매일매일 마력 트레이닝을 했는지 마력이 한계까지 발달해 있습니다. 이 마력으로 방해 지팡이를 쓰기 때문에 아군은 공명의 함정에 빠진 것처럼 공황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네비어에게서 소문의 진상을 알고 싶었지만 대답을 피합니다. 계속되는 이리아 원정입니다. 비행 유닛들이 있으면 이동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맵은 숲이 많습니다. 지상 이동에는 페널티가 있습니다. 오늘도 사기 캐릭터 루트거로 통 크게 공략합니다. 귀찮은 맵이니 빨리 끝내겠습니다. 동쪽으로는 곤잘레스를 보내고 나머지는 모두 북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왱알앵알하는 와이번 부대를 만나게 되는데 곤잘레스 혼자 뼈와 살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 이동하는 아군은 페가수스 나이트를 만납니다. 킬러 랜스를 쓰는 흉악한 녀석이 있으니 잘 막아야 합니다. 저는 수비가 높은 차이스로 막았습니다. 팔라딘도 숲에서는 2칸 밖에 못 갑니다. 조홍감! 5~9턴 적군 페이즈에 북쪽과 동쪽에서 산적이 하나씩 나옵니다. 동쪽에 마을이..
이번엔 비행 유닛들을 모두 불렀습니다. 이 전투는 8턴 적군 페이즈가 되면 보스 근처의 요새에서 증원군이 나옵니다. 그 전에 날아가서 깨버리겠습니다. 고립된 섬에 발리스타가 있습니다. 두 개 있습니다. 두 배로 불건전하다! 시작하자마자 북쪽의 적을 전멸시킵니다. 차이스에게 홀스슬레이어를 주면 카발리어를 일합에 죽일 수 있습니다. 발리스타 쪽에는 델파이 실드를 가진 미레디를 보내서 상대했습니다. 비행 유닛들을 쓰면 이 부분을 날아서 건널 수 있습니다. 루트거를 드랍하면 적들이 요단강행 티켓 끊으러 줄 서서 달려와 쥬랄 성인처럼 죽습니다. 자벨린을 쓰는 두 명이 남았지만 차이스, 루트거가 하나씩 순살치킨해서 E.N.D! 적을 전멸시키고 4턴에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보스만 잡으면 됩니다. 남쪽으로..
시작하면 더글라스가 아군이 됩니다. 이번 맵은 돌격해 오는 적이 없으며 길을 따라가며 적의 방어병력을 하나씩 격파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레벨이 낮은 아군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명중률이 낮아서 기회가 없었던 곤잘레스, 레이를 키우며 천천히 진행해 봤습니다. 미치광이 적장 윈담이 적아군 다 죽자고 신의 화살을 작동시킵니다. 신의 화살이 날아오는 곳을 표시해봤습니다. 스크린샷에 표시된 턴이 시작될 때 서 있는 캐릭터는 10의 피해를 받게 됩니다. 17턴 이후는 생략했습니다. 이번 맵은 이곳저곳에 사거리 10짜리 적들이 깔려 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 건 스크린샷의 현자입니다. 사거리 3 이상의 무기를 쓰지 않으면 밖에서 공격이 닿지 않는 곳에 서 있습니다. 윈담 앞에도 볼팅을 가진 마도사가 좌우대칭..
에레미느 교단의 협력을 받아 불필요한 희생 없이 에트루리아의 수도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군이 양쪽에 나누어져 있으며 출격 인원은 여유 있게 14명입니다. 양쪽으로 아군을 들여보내면 됩니다. 차이스를 아군에 넣으려면 미레디가 필요합니다. 로이는 처음에 왼쪽에 배치되어 있지만 휴를 아군에 넣으려면 오른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사거리 10의 매의 눈 볼팅과 퍼지가 나왔습니다. 초반에는 이 둘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짜야 합니다. 괜히 적으로 나와서 골때리게 하는 더글라스도 있습니다. 더글라스는 지금 아군이 되지는 않지만 살려 두고 클리어해야 외전으로 갈 수 있으며 외전에서 더글라스가 아군이 됩니다. 구석으로 유인을 하든지 슬립 한방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적장 나센에게는 비병 특효를 막아주는 델파이 실드가 ..
나바타의 드래곤 소녀 파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바깥 세계를 보고 싶어서 몰래 나왔다가 에트루리아 세력에 잡혀 버렸습니다. 시작하면 이그레느가 아군이 됩니다. 적들의 증원이 나오기 시작하면 귀찮아 지기에 빨리 적을 전멸시키고 10턴 쯤에 클리어했습니다. 적으로 나오는 가렛을 아군에 넣기 위해 리리나가 필요합니다. 이번의 강적은 발키리입니다. 세실리아와는 달리 능력치가 우월합니다. 추격을 당하지 않을 정도로 속도가 높은 아군이 아니면 한 번에 위기탈출 넘버원 사망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회피 확률도 높아서 명중률이 높은 검을 쓰지 않으면 공격이 죄다 빗나갈 수도 있는 흉악한 적입니다. !? 초반에 에일칼리버를 들고 돌격하는 발키리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군이 순살치킨이 되기 때문에 강한 캐릭터를 선발..
이곳엔 아토스의 신장기가 있습니다. 바닥이 점점 사라지는 맵입니다. 보스와 그 앞에 현자까지 볼팅을 쓰는 적이 2명 있습니다. 무게가 20이 된 이후 버전과 달리 봉인의 검에서는 마법서가 아주 가볍습니다. 볼팅의 무게도 10이라서 볼팅으로 추격도 잘 나옵니다. 적군의 볼팅을 소모시키고 붙을 생각이라면 추격을 하게 해서 두 번씩 소모하게 하면 빠릅니다. 저는 볼팅을 신경 쓰다 머리가 혼미해지는 것을 느끼고는 루트거에 손이 갔습니다. 워프를 써서 첫 턴에 보스를 죽였습니다. 볼가 박사님 용서해 주세요! 그럼 루트거 쪽으로 적들이 다 달려듭니다. 루트거 혼자 적들을 쥬랄 성인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나머지 아군들은 길가에 배치된 소수의 수비병만 상대하고 오면 됩니다. 루트거 혼자 봉산탈춤 추다 보면 적이 저렇게 ..
사막을 지나 북동쪽으로 가야 합니다. 염통이 쫄깃해지는 맵입니다. 사막에 전장의 안개가 더해져 있는데 놓치기 아까운 보물들도 있어서 찾고 가야 합니다. 아군은 마법, 비행, 도적 유닛을 꺼내게 되는데 안개 속에서 지지배배 날아오는 적의 와이번 부대가 공포스러우며 적 중에 있는 용자, 비숍 또한 강합니다. 시작하면 세실리아, 소피아가 아군이 됩니다. 적군은 유닛 정렬 순서상 아래쪽에 있는 아군에게 방해 지팡이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막 아군이 된 세실리아, 소피아에게 슬립이 막 날아옵니다. 바로 깨우려면 리스토어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피아는 거의 못 피하니까 아예 타겟 안 되게 옆에 빼거나 구출해 두는 것도 방법이고 세실리아는 마방 버프를 걸면 피할 확률이 꽤 높습니다. 보물들의 위치입니다. 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