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스스톤
- 레밍스
-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
- Oh No! More Lemmings
- 애거서 크리스티
- 고전게임
- 도스게임
- 미스터리소설
- 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
- 영미소설
- 삼국지 영걸전 막장 플레이
- 게임
- 에로게임
- Fire Emblem: Awakening
- 마이티 No. 9
- 샨테: 하프지니 히어로
- 3ds
- 파이어 엠블렘 각성
- 추리소설
- Lemmings
- 레밍즈 2
- PC 게임
- 영웅전설 4 주홍물방울
- 브랜디쉬 4 잠자는 신의 탑
- 레밍즈
- 삼국지 영걸전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 GBA
- 인투 더 브리치
- 파이어 엠블렘 열화의 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장경현 (1)
파워 퍼프 로그
침저어 등 추리소설 짧은 리뷰
침저어 / 소네 게이스케 ★★★암살자닷컴 출간을 계기로 작가의 데뷔작을 찾아 읽어봤습니다.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첩보 미스터리입니다. 비정한 스파이들의 세계를 건조하게 서술합니다.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결말은 놀랍다기보다는 허무합니다. 주인공 후와가 느낀 공허감도 건조한 서술 덕에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몰입감 좋은 소설이긴 한데 데뷔작보다는 단편집 열대야를 추천합니다. 술래의 발소리 / 미치오 슈스케 ★★★호러가 필요할 때 읽을만한 단편집입니다.방울벌레 방울벌레를 이용해 분위기를 잡긴하지만 이야기가 밋밋합니다. 별로였던 단편.짐승 단편에 적합한 강렬한 이야기입니다.요이기츠네 괴이하긴한데 인상적이진 않은 애매한 단편입니다.통에 담긴 글자 애매한 전개에 의문을 남기고 끝나는 단편. 별로입니다.겨울의 술..
추리소설
2017. 2. 1.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