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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퍼프 로그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난이도를 선택합니다.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한 난이도는 노멀인데 노멀은 쉽다고 여기실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소비자 층에는 나이 어린 유저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노멀 난이도는 어린 유저들이 쉽게 깰 수 있는 걸 기준으로 설정되어 왔습니다. 봉인의 검 이후로 나온 게임들은 기준이 그렇게 맞춰져 왔기 때문에 각성도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봉인의 검은 어린 유저들에게는 조금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파이어 엠블렘을 해보셨거나 슈퍼로봇대전 같은 다른 SRPG를 해본 분이 노멀 모드를 하면 꽤 싱겁게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게임에 익숙하지 않거나 쉬운 난이도부터 게임을 확인해 가고 싶은 분을 위한 난이도입니다. 저는 각성은 처음 해보지만 파이어 엠블렘은 처음..
한국 시간으로는 2월 4일 오후 2시, 미국 동부 시간으로 2월 4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파이어 엠블렘 각성 공식 발매일입니다. 현재 eshop에도 등록되었으므로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을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녹음기를 사용하는 과정을 거쳐서 핫도그를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핫도그는 게임의 첫 부분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를 나설 때부터 동물원까지 핫도그를 들고 오면 동물원을 바로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약했던 캐릭터가 점점 강해지는 것 또한 파이어 엠블렘의 상징입니다. 레벨 업, 전직, 스킬을 주제로 하는 트레일러입니다.
08:30 기사 레벨 14:19 광산 22:10 모험가 레벨 28:46 동물원 33:35 몽크 레벨 41:25 섬 50:45 기념품 가게 기사의 무적 능력은 가장 쓸 곳이 많습니다. 아래로 뚫려 있는 곳은 모두 뛰어내리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이너마이트에도 죽지 않습니다. 모험가는 동물원, 섬에서 써먹을 수 있습니다. 박스를 옮기거나 멀리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몽크는 멀리서 물체를 당길 수 있습니다. 몽크가 있으면 기사 레벨을 신속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기사가 움직이지 않아도 몽크 혼자 드래곤의 보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동물원 지하의 문은 시간 여행자, 과학자, 쌍둥이는 혼자서 지나갈 수 있지만 다른 캐릭터는 두 명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몽크는 지하로 내려가지 않아..
캐릭터 소개 페이지가 열려서 북미판 캐릭터 이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바뀐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리즈 → 리사(Lissa) 에메리나 → 에머린(Emmeryn) 카람 → 켈람(Kellam) 솔 → 스탈(Stahl) 소와레 → 쉴리(Sully) 리히트 → 리켄(Ricken) 마리아벨 → 마리벨(Maribelle) 벨벳 → 팬(Panne) 비올 → 비리온(Virion) 갼렐 → 갱그렐(Gangrel) 인버스 → 아벨사(Aversa) 티아모 → 코델리아(Cordelia) 도니 → 도넬(Donnel) 가이아 → 가이우스(Gaius) 사랴 → 타르자(Tharja)
여기 적힌 것 외에는 모든 그림을 모으다 보면 저절로 깨질 겁니다.Well Done Sacrificed oneself for ultimate flavor.처음에 핫도그와 종을 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핫도그를 놓고 종을 울리는 대신 캐릭터를 뛰어들게 합니다. Shoplifting Saw a postcard stolen from the Gift Shop.동굴에 들어 가면서 기념품 가게에 있던 엽서를 가지고 나갑니다. Remorse Remembered it's wrong to steal.기념품 가게에서 훔친 엽서를 게임의 마지막에 가서 다시 돌려 놓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이동할 때 항상 엽서를 들고 가야 합니다. Fire In The Hole 3 die by the Miner's hand.광부가 던지는..
동영상을 보고 별로라고 느껴서 넘기려 했지만 얼마 안 하기에 충동적으로 사버렸습니다. '스팀에 등록되긴 했는데 해 볼 분은 얼마 없는 것 같고 뭐가 됐든 한번 밟아 보자. 재미 없어도 재미 없다는 리뷰로 글 하나는 쓸 수 있겠지.' 그리고 이 글을 씁니다. 스크린샷을 보면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을 게임입니다. 비쥬얼드는 아니고 처즐 룰을 쓰고 있습니다. 보다시피 흔한 룰을 차용한 게임인데 발전은 없고 퇴보가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일단 퍼즐 맞추는 건 기본적인 룰 뿐이며 특별한 재미는 없습니다. 뛰어난 시스템이나 편한 점 같은 것도 없는 건조한 퍼즐입니다. 스크린샷에 조금 특이한 부분이 보일 겁니다. 상단에 있는 괴물들, 왼쪽에 인벤토리 인지 뭔지 같은 것에 열쇠에 무기, 숫자들의 나열, 퀘스트 같은 것들..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클래스들을 보여주는 트레일러입니다. 트레일러를 보고 북미판 클래스 명칭을 정리해 봤습니다. 1. 기존 클래스들 아머 나이트 → 나이트 소셜 나이트 → 카발리어 검사 → 미르미돈 시스터 → 클레릭 마도사 → 메이지 도적 → 시프 드래곤 나이트 → 와이번 라이더 현자 → 세이지 용병 → 머시너리 용자 → 히어로 마스터 로드 → 그레이트 로드 여기 적힌 클래스들은 전부터 파이어 엠블렘에 나오던 클래스고 계속 위와 같이 현지화하던 것들입니다. 영상에는 안 나왔지만 승려, 전사도 몽크, 파이터로 나오겠죠. 2. 번역 전술사 → 택티션 신군사 → 그랜드마스터 마을사람 → 빌리저 한자에서 영어로 옮겨진 클래스입니다. 택티션은 이미 데모에서 본 거고 마을사람은 이번에 아군 클래스로 나오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