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 하드 모드 Ch.20: Darkling Woods

  마물이 많이 나오는 전투입니다. 지금까지 각 나라에서 모은 무기들과 비숍으로 싸우면 모두 한방에 죽습니다. 적의 거점과 아군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아군을 수송해서 적을 정리하고 곧장 가면 빨리 끝납니다. 적들이 산개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적들과는 싸우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건 2턴에 클리어하는 영상입니다.

  아군이 될 캐릭터를 모두 아군에 넣고 생존시켜 왔다면 비병 4명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막에서 찾은 워프도 있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첫 턴에 산을 넘어갑니다.

  다음 턴에 에이리크와 로스에 워프를 써주었습니다.

  방아붕?

  정ㅋ벅ㅋ 하면 끝납니다. 참 쉽죠?

  이건 적을 거의 전멸시키면서 가는 영상입니다. 아주 쉽게 때문에 마음껏 무쌍을 하는 전투입니다. 그냥 대충 갑니다.

  !?

  아스레이에게 이발디를 줬습니다. 막 앞으로 달려 가면 적군 페이즈 때 반격으로 적을 전멸시킬 수 있습니다.

  적들은 모두 마물이기 때문에 비숍에게 걸리면 뼈도 못 추립니다. 몰다를 전진시키고 반격만 하면 휴지통이 비워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쪽에 이렇게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아스레이, 루테를 이쪽을 통해 보냈습니다.

  북쪽은 적과 싸우며 거침없이 나가줍니다.

  아부 리벤지

  하지만 사랑의 힘을 뚫지 못하고 좌절!

  현자 커플은 우수했습니다.

  북쪽의 아군들도 몰다의 힘으로 적을 전멸시킵니다. 대류... 비숍이 최고다! 몰다님이 끔찍이도 강합니다! S급 무기도 안 쓰는 몰다님이 일기당천으로 싸워줘서 빵 터집니다.

  아군이 드래곤 근처에 가면 다음 턴에 모걸 3마리가 나타납니다. 보스 공략 캐릭터와 에이리크를 동시에 들여보내서 바로 점령하는 것이 귀찮음을 덜 수 있습니다.

  강렬함!

  가슴 아프지만 좀비가 된 무르바에게 안식을 줍니다. 이제 마왕에게로 갈 문이 열립니다.

  정ㅋ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