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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퍼프 로그
영걸전 막장 플레이 : 신야의 전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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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진 장수
유비 lv 37 전차
경무 lv 37 장병
관순 lv 44 연노병
간옹 lv 43 연노병
장비 lv 5 경기병
동량 lv 41 흉적
미축 lv 46 군악대
미방 lv 26 군악대
이명 lv 34 맹수부대
번궁 lv 33 무도가대
제갈량 lv 30 주술사
드디어 제갈량의 데뷔전입니다. 박망파에서 싸우든 신야성에서 싸우든 한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어느쪽이든 보너스 경험치 50은 있고, 둘다 주어진 턴은 40턴인데 신야성 전투는 29턴까지 밖에 쓸 수 없습니다. 턴 수로 봐서는 박망파 쪽이 좋은 것 같기도 한데 유인 작전에 소요시간까지 보면 그리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쓸 수 있는 턴은 어느 쪽을 택하든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신야성은 적장 하후돈을 살려 둬야 하고 박망파에선 퇴각시키게 되니 보스 경험치까지 고려하면 박망파가 한 점 앞서는 선택. 결정적 단점이라면 박망파는 제갈량의 전략에 따라 아군 출진 장수 대다수가 결정되어 버려서 원하는 애들을 못 키운다는 거죠. 전체 출진 수는 박망파가 더 많으니 관우, 장비, 조운 등을 키우는 보통의 플레이라면 박망파 쪽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 플레이에서는 선택 장수상 신야성에서 싸우는 게 최적이군요. 재미있기도 이쪽이 더 재미있습니다. 난이도야 당연히 이쪽이 더 높고요.
전투에 들어가면 장비가 여전히 제갈량을 쪼면서 군량고를 빼앗아 보라고 합니다. 이게 보너스 경험치 목표입니다. 그럼 제갈량의 신고식을 치뤄봅시다.
이제부턴 책략 뿐이야?
전투 후 레벨
유비 39 (+2)
경무 39 (+2)
관순 45 (+1)
간옹 46 (+3)
장비 5 (0)
동량 43 (+2)
미축 50 (+4)
미방 30 (+4)
이명 37 (+3)
번궁 36 (+3)
제갈량 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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