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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걸전 막장 플레이 : 남양의 전투 본문

1990년대 게임/삼국지 영걸전

영걸전 막장 플레이 : 남양의 전투

유토니움 2007. 12. 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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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진 장수
유비 lv 35 전차
관순 lv 41 연노병
간옹 lv 40 연노병
조하 lv 40 흉적
동량 lv 37 흉적
미축 lv 42 군악대
미방 lv 19 군악대
이명 lv 31 맹수부대
번궁 lv 30 무도가대
서서 lv 26 주술사

서서는 이번 한 번 싸우고 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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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투의 전략은 서서가 시키는대로. 서서의 말대로 하면 전투도 쉬워지고 보너스 경험치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정면으로 싸우면 어렵기도 하고 경험치도 못 받으니 안쪽부터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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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다리가 또 나옵니다. 이어서 나오는 궁병대의 탁류 연타 때문에 퇴각 한번 했습니다. 그래도 여기만 지나면 무서울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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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쪽의 보병을 해치우면 목적 달성. 적들은 사기가 저하되고 제대로 이동도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제 아군을 안쪽으로 들여보내서 연노병들부터 다 잡고 책략 노가다에 집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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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 조인과 이전 조차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덕분에 레벨 낮은 미방도 과감히 나가서 경험치를 야금야금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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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되어 있는 보병들도 자기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군이 협공받을 일은 없습니다. 분산되어서 각각 공격을 받은 뒤 회복하는 식으로 손쉽게 아군 전체의 책략 노가다를 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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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까지 챙기고 전투 종료

전투 후 레벨
유비 37 (+2)
관순 44 (+3)
간옹 43 (+3)
조하 44 (+4)
동량 41 (+4)
미축 46 (+4)
미방 26 (+7)
이명 34 (+3)
번궁 33 (+3)
서서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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