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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둠 투기장 사제 가이드 본문

하스스톤/울둠의 구원자 투기장

울둠 투기장 사제 가이드

유토니움 2019.08.27 12:33

Priest: Secretly the 2nd best class? (Guide)
https://www.reddit.com/r/ArenaHS/comments/cvhd2z/priest_secretly_the_2nd_best_class_guide/

ArenaHS에 Tarrot이 올린 사제 가이드입니다. 지금 도적이 승률 1위인데, 다른 클래스를 해보던 글쓴이는 사제가 강하다는 걸 알았다고 합니다. 글쓴이뿐만 아니라 최근 투기장 스트리머 Shadybunny, Collins도 사제로 높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사제 덱 예시

사제 덱 1 A 1 B
사제 덱 2 A 2 B
사제 덱 3 A 3 B

초반은 상대를 지연시킨다. 중반 스윙으로 필드를 역전한다. 내 폭탄이 나오거나 상대 카드가 떨어질 때까지 게임을 연장한다. 설명은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덱을 만들고 플레이하기는 어렵다. 이건 템포 덱이 아니다. 2코 하수인들을 보면 거의 다 카드를 생성하는 카드고, 진짜 2코 하수인이 아니다. 광역기를 쓰거나, 키카드를 뽑을 시간을 벌기 위해 카드를 던져야 할 때가 많다. 장기전을 하는 덱이지만, 큰 카드를 많이 쓰는 건 아니다. 내가 카드를 뽑을 때 중시하는 점은 다음과 같다. 작성 순서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


1: 카드 생성
카드를 생성하는 카드(박물관 관리인, 두 딱정벌레, 수정 예언자, 불페라 건달, 미명뿌리)는 좋다. 템포가 아니라, 상대를 지연시키고 카드 어드밴티지로 이긴다. 덱 2가 이런 예시다. 덱 2는 승리 조건이 없다. 큰 카드는 전투곰, 잠꾸러기 용, 정신 지배뿐이다. 하지만 박물관 관리인 3장, 바위언덕 수호병, 생각 훔치기, 수많은 방어수단/제압기가 있다.

노트 A: 죽음의 메아리 카드가 약해서 박물관 관리인이 주는 카드는 대체로 가치가 낮다. 그래도 생각보다 좋은 카드니 믿고 써보라.

노트 B: 북녘골 성직자는 필드 밀릴 때가 많아서 쓰기 힘들다. 같은 버킷에 있는 다른 카드를 집는 게 안전하다.

노트 C: 월척수는 좋다. 카드 어드밴티지에서는 약하지만, 커브를 메울 수 있다. 3/2 하수인이 커브 카드를 하나 더 주는 건, 후반까지 버티는 데 도움이 된다.


2: 광역기
신성한 파장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파헤쳐진 악, 대규모 실성, 죽음의 역병 같은 건 바로 픽한다. 태고의 비룡, 황혼파괴자, 용아귀 화염용도 마찬가지. 덱에 광역기가 적을수록 상대를 충분히 끌어들이는 게 중요하다. 이 역할에 좋은 게 생성하는 카드다. 이런 카드를 쓰면 커브를 채우면서 은밀하게 광역기를 노릴 수 있다.

노트 A: 나는 초반에 뜬 황혼파괴자는 꼭 집는다. 용아귀 화염용도 보이면 반드시 픽하기 때문이다. 덱 2는 황혼파괴자, 화염용, 잠꾸러기 용이 있는데 여러 번 발동했다. 이 시너지는 정말 강해서 나는 선공일 때 황혼파괴자를 킵한다. 박물관 관리인이 생성한 보물을 지키는 용도 황혼파괴자를 발동시킬 수 있다. 드래프트 중반까지 왔는데 용족이 없다면 황혼파괴자를 집을 필요는 없다.

노트 B: 영혼의 절규는 반드시 집지는 않는다. 정신 지배, 비밀결사단 어둠사제가 더 위력 있는 스윙 카드다. 초반 픽이면 황혼파괴자가 더 좋고, 권능: 죽음도 절규보다 좋을 수 있다. 내 사제 덱은 탈진까지 갈 때도 많아서, 상대 덱에 카드를 넣는 것도 문제다. 절규를 쓴다면 단순히 필드를 정리하는 것 이상으로 사용 타이밍을 재야 한다.


3: 도발
주로 미드레인지 도발을 말한다. 잿멍울 괴물, 해골 망령, 카르투트 수호병, 고독한 용사, 태양길잡이, 트로그 버섯먹보, 복족이 같은 카드를 픽한다. 감염된 고블린, 술 취한 노움은 명확한 픽은 아니지만 고려할만하다. 고블린은 카드를 생성하는 카드고, 노움은 커브로 쓰지는 않겠지만, 중반에 2/4 도발은 쓸만하다.

노트 A: 큰 도발은 가급적 피한다. 우리의 적은 도적이다. 큰 카드에는 위험이 따른다. 비석, 마스토돈이 2, 3마나에 제거되는 템포 스윙을 맞으면 복귀하기 힘들다. 큰 하수인보다 커브를 쪼개서 메우는 카드가 유용하다. 도적 외에도 사냥꾼, 흑마법사, 성기사가 큰 카드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노트 B: 잠꾸러기 용은 황혼파괴자 시너지를 낼 수 있어서 예외다. 이 카드는 7버킷에 있으니 황혼파괴자가 없더라도 집을만하다.

노트 C: 모쉬오그 집행자는 천상의 보호막이 있고, 8마나여서 조금 안전하다.


4: 스윙
비용이 낮은 제압기(죽음, 고통, 생매장), 필드를 빼앗는 카드를 말한다. 비밀결사단 어둠사제는 보이는 대로 픽한다. 정신 지배도 옆에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황혼파괴자가 없다면 픽한다. 암흑의 광기도 같은 버킷 카드 중에서 높은 순위에 둔다. 환생 하수인 상대로 어둠사제, 암흑의 광기는 가장 좋은 답이다. 골렘, 땅벌레, 아누비사스 전쟁인도자처럼 정신 지배하면 이기는 후반 카드도 있다.

생매장도 옆에 화염용이 없다면 픽한다. 제압할 하수인도 많고, 내 덱에 승리 조건을 추가할 수 있다. 죽음은 좋다. 죽음으로 해결이 안 되는 하수인도 많기 때문에 최고급은 아니다. 고통은 한 번에 잡히지 않는 하수인이 많아서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 잿멍울 괴물, 바실리스크, 복족이, 화염용을 잡을 수 있고, 이렇게 쓰면 좋다. 하지만 놀라운 스윙 카드는 아니다.

그리고 독성 하수인을 다 집는다. 가치 있는 교환을 못하더라도 상대를 지연시킬 수 있다. 복족이, 바실리스크, 버섯먹보는 상대를 지연시키거나 필드를 빼앗을 수 있다.


5: 큰 카드/피니셔
내 덱에 큰 카드는 많지 않다. 적극적인 하수인(전투곰, 태고의 비룡, 구덩이 악어), 끈적거리는 하수인(땅벌레, 트레샤돈, 미라 골렘)을 집는다. 도발 편에서 큰 카드는 위험하다고 했다. 생성한 카드, 생매장, 정신 지배를 쓰면 큰 카드를 적게 집어도 후반에 이길 수 있다.

노트 A: 호박석 속의 괴수는 집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8/8 하수인보다 안 좋다.

노트 B: 이 스타일에서 흔들거리는 소인족이 도움이 됐다. 눈에 띄면 생각해보라.


6: 기타
나는 비약을 좋아한다. 하지만 불리한 필드에서 싸우니 별로 좋지 않다. 곰팡이술사도 그렇다. 이런 카드를 집을 때도 있겠지만 크게 기대하면 안 된다.

핑은 중요하다. 가치 있게 쓰는 게 좋다. 상대가 1코 하수인을 내고 내 손에 성스러운 일격이 있더라도, 잿멍울 괴물을 낼 거라면 일격을 아낄 수 있다. 장기전을 보고 자원을 관리한다. 좋은 플레이를 위해서 명치를 맞을 수도 있다.

끈적거리거나 나누어지는 카드는 좋다. 전율엄니 난투꾼은 상대를 귀찮게 한다. 저주받은 사도도 화염용과 핑에 잡히지만, 집을만하다. 저승길잡이는 대단히 좋은 카드다. 무작위 결과가 높게 나올 수도 있고, 낮게 나오더라도 정리하는데 4마나 이상을 쓰게 만든다.

황혼의 부름은 좋다. 카르투트 수호병 시너지가 강력하고, 관리인에서 좋은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찾을 수도 있다.

침묵도 제압기 비슷한 역할을 한다. 주문파괴자, 7버킷에 있는 침묵, 올빼미도 뽑을만 하다.

위에서 언급한 카드들만큼은 아니지만 모래발굽 물동이꾼도 좋다. 도발 하수인 뒤에 물동이꾼이 나가면 게임을 이기기도 한다. 비루한 생환사도 좋고 특히 죽음의 메아리/환생 하수인과 만나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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