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입니다. 보물 위치는 위에 나와 있습니다. 도적이나 로그 클래스는 저 위치에 들어가면 100% 보물을 찾을 수 있고 다른 캐릭터들은 행운에 따라서 확률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맵 양쪽에 보스가 있으니 공략하면서 보물 찾기도 동시에 진행하려면 아군의 편성과 도적의 이동 경로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케셀다는 도끼를 사용하는데 도끼 레벨이 S라서 크리티컬 확률이 5% 추가됩니다. 도끼에 유리하면서 크리티컬 회피율이 12 이상인 캐릭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바네사를 전직시켜 상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발터도 창 레벨이 S라서 크리티컬 확률이 높습니다. 기술도 18이고 사용하는 무기도 크리티컬 추가가 붙은 무기들입니다. 발터가 킬러 랜스를 쓰게 하는 건 위험하며 스피어만으로 크리티컬 확률이 19나 됩니다. 발터는 루테가 상대하겠습니다.
마법을 쓰는 클래스들은 사막에서도 이동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앞에서 현자로 전직한 루테, 아스레이가 이번 맵의 주력이 됩니다.
기병은 이동력이 1/4이 됩니다.
루테가 운 좋게 보물을 찾았습니다. 이러면 코마가 할 일이 줄어들어서 좋습니다.
와이번 라이더들이 높은 이동력으로 덮쳐옵니다. 루테, 아스레이에게 걸려들게 합니다.
코마는 보물을 찾아 이동합니다.
북서쪽에는 바네사, 몰다, 제트가 있습니다. 적을 전멸시키고 케셀다를 공략할 팀입니다.
북동쪽에 있는 프란츠, 길리엄입니다. 자리 지키고 있다가 증원군에게서 경험치 사냥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