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 하드 모드 Ch.6: Victims o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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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설레이는 전직

  안개 낀 맵입니다. 도적인 코마가 횃불을 사용하면 시야가 더 넓어집니다.

  신선함!

  북쪽과 동쪽으로 길이 있습니다. 북쪽에는 카발리어들이 있으니 레이피어가 효율이 좋습니다.

  적 중에 할버드를 가지고 있는 전사가 있습니다. 도끼의 파워를 보여줄 무기입니다.

  싸우고 있다 보면 뒤에서 카발리어들이 나타납니다.

  할버드를 써보겠습니다.

  파워 할버드! 충격과 공포다, 기병깽깽이들아! 한 대 치면 가득 차 있던 적의 체력이 주르륵 방전되어 가는 게 택배받을 때처럼 신납니다.

  보스는 북동쪽에 있습니다. 스크린샷과 같이 마도사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마도사는 썬더를 쓰는데 이게 크리티컬 보정이 있어서 거슬립니다. 명중률은 낮지만 위험합니다. 확실하게 크리티컬을 맞지 않으려면 에이리크나 제트처럼 행운이 높은 캐릭터로 싸우면 됩니다.

  거미가 NPC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저쪽을 처리하든지 거미가 NPC에게 닿기 전에 보스를 쓰러뜨리면 구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싸우면 여유 있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스, 가르시아 지원 회화 C (공격 1, 명중 5, 크리티컬 5, 회피 5)

  적장 노베라 숏다리. 보스에게 접근해서 그 턴에 끝내버렸습니다. 마법을 쓰는 보스는 대체로 강한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공략한다면 한 턴 더 걸리더라도 반격으로 체력을 깎아 나가고 공격하는 수를 쓰면 됩니다. 저정도 확률이면 공격하면 거의 맞을 것 같았기에 바로 공격해서 끝냈습니다. 이번 맵의 썬더를 쓰는 마도사나 강력한 보스나 가장 안전하게 공략한다면 역시 제트를 출격시키는 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