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 하드 모드 Ch.5: The Empire's Reach

  생긴 거 보니 시스터가 설득해서 아군이 되는데 힘은 낮고 기, 속은 잘 오르게 생겼습니다. 파엠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닌데 뻔하지 않습니까? 사실 성마의 광석을 전에도 깨봤기에 다 알고 있는 거지만.

  로스, 루테, 프란츠를 각 방향으로 보내서 키워보겠습니다.

  조리가 간편해 날로 먹을수도 있는 솔저는 약한 아군에게 좋은 경험치 공급원이죠. 싱싱할 때 빨리 먹는 게 임자입니다.

  으앙 아픔

  2턴에 오른쪽에서 산적 둘이 나타납니다. 산적을 막을 캐릭터가 오른쪽에 가야겠죠.

  적들은 한 명씩 완행선으로 칙칙폭폭 옵니다. 한 명씩 쓰러뜨리면 쉽습니다.

  행운이 낮은 아스레이는 적군에게 크리티컬 맞을 확률이 1%씩 찍히기도 합니다. 지원 효과가 절실합니다.

  에이리크, 제트 지원 회화 C (공격 1, 방어 1, 명중 2, 회피 2, 크리티컬 2, 크리티컬 방지 2)

  문제의 요슈아를 끌어들입니다. 봉인의 검 루트거, 열화의 검 기이는 안 맞고 설득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요슈아는 꼭 한 번 몸을 던져줘야 합니다. 안심 스테이크처럼 믿음이 가는 제트가 나갑니다.

  한 대 맞아주고 설득합니다. 제트가 요슈아를 때리지 않게 무기는 벗기고 대인배의 자세로 설득했습니다.

  6턴이 되면 투기장 동쪽에 산적 둘이 나타납니다. 아군이 이미 잘 나가고 있으니까 마을을 잃을 염려는 없겠네요.

  도끼를 든 산적은 검사 요슈아로 반격하면서 막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남은 적들 상대로도 요슈아를 앞세워서 전진합니다.

  8턴에는 보스 옆에서 산적 둘이 나타납니다. 별 거 없습니다. 쿨하게 뼈와 살을 분리해줍니다.

  보스의 클래스는 나이트입니다. 마침 마을에서 아머슬레이어를 받을 수 있으니 시연해 봅니다.

  에이리크로 막타를 낼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