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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브리치

인투 더 브리치 러스팅 헐크 하드 모드 #3

유토니움 2018. 7. 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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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 메크 스테이터스



클라라, 카밀라에 이동+1이 붙은 덕에 이동 업그레이드 없이도 살만합니다. 리액터는 로켓 메크에 사용해서 공격력을 최대로 올렸습니다. 다음 타임 포드가 나오면 제트 메크 무기도 마저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R.S.T. 로 갔습니다. 패턴이 귀찮은 벡은 별로 없는 곳입니다. 높은 체력은 그만큼 높아진 공격력으로 제압할 수 있습니다.


벡 넷을 상대해야 하는데 귀찮다 싶으면 이제 연막 드랍으로 해결합니다. 연막 피해도 2로 높아져서 말벌은 즉사합니다.


공격력 4에 충돌 피해를 이용하면 알파 벡을 처치하기 좋습니다.


제트 메크는 공격 방식이 특이해서 사각이 생기기도 합니다. 펄스 메크에 장착한 그랩 웰을 써서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연막 드랍할 때 구석에 연막을 채울 걸 그랬습니다.


연막이 많아지면 공격을 못 하는 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번엔 알파 벡 하나가 더 나오는 어려운 미션입니다. 알파 벡들이 좋은 곳에 모였습니다.


알파 벡 셋을 즉사시키는 테라포머. 이런 게 있는 미션은 생각보다 꿀이 잘 떨어집니다.


헨리를 써먹을 포인트가 나왔습니다. 알파 전갈과 장갑 사이온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헨리는 적을 통과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충돌 피해로 처리. 헨리는 펄스 메크에 잘 어울리는 파일럿입니다.


반딧불이 보스전입니다. 펄스 메크를 쓰기 좋은 맵이 나왔습니다. 패턴 단순한 우두머리는 제트 메크가 맡으면 쉽습니다. 연막으로 공격을 취소하고 동시에 피해를 주니 누구든 무력해집니다.


다음 턴에도 펄스 메크가 적 둘을 물에 밀어 넣습니다. 이런 지형 좋습니다.


무기 풀업 제트 메크에 두 턴만에 쓰러지는 우두머리.


해럴드가 나왔습니다. 초기 파일럿을 이제 바꿔볼까 싶습니다.


무기는 지금 쓰는 걸로 충분합니다. 명성 9를 리액터 3개로 바꾸는 것으로 세 번째 섬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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