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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아틀리에 채집 공략 : 헤벨 호 본문

1990년대 게임/마리의 아틀리에

마리의 아틀리에 채집 공략 : 헤벨 호

유토니움 2010. 10. 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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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벨 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헤벨 호의 물
마법 풀
미스티카
즈후타프 창 풀(3월 ~ 8월)
호광의 결정(9월 ~ 2월)
뿌니뿌니 구슬(뿌니뿌니 잡으면 드랍)

헤벨 호의 물은 헤벨 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헤벨 호를 돌아다니면 금방금방 수량이 채워집니다. 금방 99개를 채울 수 있지만 쓰려고 하면 또 금방 쓰게 되는 재료. 증류수, 중화제(청)을 만들 때 씁니다. 그대로 먹으면 마리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마법 풀은 흔하디 흔한 재료이며 아카데미에서도 18닢에 살 수 있습니다. 중화제(녹)의 재료입니다.

미스티카는 헤벨 호나 스토르델 폭포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사용하면 MP를 5 회복할 수 있으며 미스티카 관련 물품을 만들 때 재료로 필요합니다. 미스티카 > 미스티카 잎사귀 > 미스티카 티로 가공되는 데 미스티카 티는 시아의 병을 고치는 에릭실제의 재료로 쓰이게 됩니다.

즈후타프 창 풀은 근처 숲과 헤벨 호에서 여름에만 나는 풀입니다. 필요량이 많지 않아서 수량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재료입니다. 아카데미에서 사시사철 12닢에 살 수도 있습니다.

호광의 결정은 겨울에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요정이 찾아주지 못하니 마리가 직접 와서 찾아야 합니다. 정신의 원천 A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로 1개는 찾아둬야 아이템 도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뿌니뿌니 구슬은 뿌니뿌니란 적을 잡거나 방문판매 이벤트를 통해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미스티카 잎사귀, 마비약, 살아있는 밧줄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입니다.

헤벨 호는 약한 적들이 나와서 초반에도 안심하고 다녀도 되는 장소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적 뿌니뿌니는 초반의 시아로도 때려잡을 수 있는 수준. 레어 아이템으로 겨울에만 구할 수 있는 호광의 결정이 있으므로 겨울에 직접 와서 1개는 찾아 둬야 합니다. 그 외 미스티카, 헤벨 호의 물 채집이 주가 되는 곳으로 초반엔 쓸만한 곳이지만 요정을 고용하고 나면 굳이 마리가 올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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